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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나날이 스튜디오(대표 박재환)가 방치형 카페 힐링게임 타이니 카페에 3호점을 추가했다.
타이니 카페는 카페를 찾아오는 고양이 손님들을 위해 커피와 디저트를 만들고 카페를 운영하는 귀여운 무료 모바일 게임이다.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힐링 카페 게임이다.
이번 3호점 업데이트에는 ▲3호점 매장 ▲새로운 메뉴 레시피 ▲새로운 고양이 손님들의 이야기 ▲알바생 스킨 등이 추가된다.
게임은 뉴욕과 파리 지점에 이어, 향후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하와이, 서울, 도쿄 등 다양한 도시로 카페 지점이 확장될 예정이다.
3호점 출시를 기념해 유저들을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달의 카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나날이 스튜디오 박재환 대표는 “신작 방치형 힐링게임 타이니 카페로 글로벌 방치형 힐링게임의 명가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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