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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브롱냐르 궁에서 개최되는 2024 프랑스 K-박람회에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 넷마블네오)를 출품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2024 프랑스 K-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한류 종합행사다.
이번 박람회에 대표 게임 콘텐츠로 출품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현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특별관’을 운영한다.
특별관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체험존과 뜯어가는 포스터존, 게임 관련 굿즈 전시존 등으로 구성됐다.
넷마블 관계자는 “K-콘텐츠의 대표적인 IP 확장 사례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통해 K-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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