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기상도
신한은행 ‘맑음’·NH농협은행 ‘흐림’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하이브IM(대표 정우용)이 아쿠아트리(대표 박범진)에서 개발하는 MMORPG 프로젝트 A의 이름을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로 확정하고 지스타 2024에서 최초 공개한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실사풍 그래픽과 최고 기술력이 집약된 하이엔드 AAA급 MMORPG를 지향한다.
방대한 심리스 월드로 구현된 필드를 모험하며 개성 넘치는 보스, 몬스터들과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비행 ▲수영 ▲암벽 등반 등 제약 없는 특수 이동을 통해 세계 곳곳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하이브IM은 아키텍트의 티저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게임의 거대한 세계를 엿볼 수 있는 티저영상을 선보였다.
한편 하이브IM은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에서 시즌2 ‘여신의 눈물’을 맞이해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시즌2에서는 베다의 심장을 찾는 모험이 다시 시작되며 신규 지역 코렌 공국이 등장한다.
또 듀얼 속성 캐릭터 라이나라가 추가되고 베다의 기사 및 무기의 최대 레벨이 100레벨로 확장된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