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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업체 썸에이지(대표 박홍서)가 자회사 언사인드게임즈에서 개발하는 모바일 MMORPG 데카론M에서 론도우 월드 내 세번째 서버를 오픈했다.
포화된 기존 서버 보다 비교적 쾌적한 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해 세번째 서버가 오픈됐다.
이번 세번째 서버는 오픈 후 5주간 경험치 다섯 배 핫타임 이벤트를 진행하며 레벨 경쟁 이벤트를 통해 전설 펫 선택권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도감 컬렉션 달성, 레벨 경쟁 이벤트, 서약 클리어 이벤트 등이 동시에 진행돼 더욱 푸짐한 아이템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데카론M은 지난 21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해 3년반 동안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이용자의 문턱을 낮추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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