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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이 오늘(26일) 오후 12시 인터파크에서 진행된 전세계 레전드 선수들의 축구 경기 ‘아이콘 매치’의 메인 매치 선예매 티켓이 10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선예매는 FC온라인 아이콘 매치 이벤트 참가자 중 선예매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체 좌석의 25%인 1만6000석이 단 10분 만에 매진돼 초대형 축구 매치인 아이콘 매치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이 증명됐다.
내일(27일) 오후 2시부터는 일반 관람객 대상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넥슨 FC온라인, FC모바일에서 주최하는 아이콘 매치는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이벤트 축구 행사로, 오는 10월 19일과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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