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BNK금융↑·카카오뱅크↓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대우건설(대표 백정완)이 사회 트렌드 변화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푸르지오 모바일 상담앱을 리뉴얼 오픈 했다.
푸르지오 모바일 상담앱은 분양 시점부터 세대 내 AS기간이 만료되는 입주 3년 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번 리뉴얼에는 앱 트랜드를 반영한 고객 경험 디자인을 적용했고 고객의 사용성을 개선 하는데 중점을 뒀다.
푸르지오 모바일 상담 앱은 견본주택 방문 예약부터 입주 이후 하자 신청 및 입주 단지 서비스 신청까지 하나로 가능하다. 분양 시점에서는 견본주택 방문 예약, 서류접수 및 계약일 예약, 옵션 신청 예약, 전매 방문 예약, 대출자서 방문 예약 등 5가지 메뉴를 통해 편리하게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또 분양금 납부 조회 및 납부확인서 발급뿐 아니라, 어린이집·돌봄센터 설치 및 설계변경 등 단지별 동의 및 다양한 입주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입주날 도시락을 신청하는 웰컴밀서비스 및 입주민을 위한 와인 클래스, 힐링 티 클래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