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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웅진식품 블렌딩티 브랜드 ‘티즐’이 국립극장 국립창극단 만신 : 페이퍼 샤먼에 협찬한다.
국립 창극단 만신 : 페이퍼 샤먼은 26일부터 30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하는 창극 공연으로 음악감독 겸 연출가로 활동하는 박칼린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 고유의 무속 문화를 중심으로, 수천 년 전부터 전세계에 존재해 온 샤머니즘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웅진식품은 26일 만신 : 페이퍼 샤먼 첫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티즐 500mL 1병을 제공한다. 신비롭고 오묘한 창극 공연에 달콤 상큼한 티즐을 더해 갈증 해소는 물론 기분 전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웅진식품 티즐 브랜드 매니저는 “국립극장과 좋은 인연으로 손 잡고 다양한 공연 관람객들에게 티즐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니 국립극장 공연에 더욱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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