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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대표 박철호)는 아일릿 원희와 함께한 포카리스웨트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있는 그대로 파랑하자’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영상은 각각의 다른 파란색을 가지고 있는 청춘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세상에는 수천 수만개의 파랑(매력)이 있다. 어떤 파랑은 작지만, 또 어떤 파랑은 크다. 따뜻한 파랑이 있는 반면, 시원한 파랑도 있다.
광고에서는 저마다의 이유로 사랑받는 파랑처럼 저마다의 이유로 사랑받는 ‘나’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저마다의 매력을 지닌 나를, 있는 그대로 파랑(사랑)하며 설렘 가득한 청춘을 향한 응원과 위로가 깃든 메시지를 담았다.
이준철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매니저는 “우리의 파랑엔 정답이 없다. 개개인마다 매력이 다 다르며, 청춘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정과 순간이 있다”면서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파랑을 잘 간직해 긍정적이고 희망찬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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