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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비전(Gravity Game Vision, 이하 GGV)이 6월 4일부터 모바일 3D MMORPG 라그나로크: 리버스(영문명 Ragnarok: Rebirth)의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라그나로크: 리버스는 다양한 색채감의 3D 판타지 월드 배경과 라그나로크 만의 감성을 담은 콘텐츠가 특징인 3D MMORPG다.
이 게임은 세로형과 가로형으로 플레이 방식을 변환할 수 있어 필요에 따라 선택적 플레이가 가능하며 방치형 콘텐츠 등으로 반복 사냥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였다.
또 다양한 난이도의 PVE 및 PVP 콘텐츠, 3종 화폐 시스템 및 자유도 높은 거래소, 장비 육성, 펫 시스템 등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라그나로크: 리버스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예약은 6월 4일 오전 10시부터(북경 시간 기준) 정식 론칭 전까지 진행한다.
GGV 김진환 사장은 “라그나로크: 리버스는 편의에 따라 세로형 또는 가로형을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며 “색채감 넘치는 그래픽, 색다른 스토리, 개성 있는 NPC, 방치형 콘텐츠 등을 통해 다른 라그나로크 IP게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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