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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업체 썸에이지(대표 박홍서)의 자회사 챔피언 스튜디오가 네시삼십삼분이 IP를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게임 복싱스타에 신규 콘텐츠 ‘스파링 시스템’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게임에서 캐릭터 능력치에 버프 효과를 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공격, 방어용 두 가지 캐릭터에 스파링 버프를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된 버프는 일정 시간 적용되고 버프 적용 중 스파링을 다시 진행하면 기존 버프 효과는 제거되고 새로운 버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헬스장 운동 기구의 최대 레벨이 그레이드8로 확장되어 더욱 많은 훈련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이 개선됐다.
이외 ▲헬스장 운동기구 수리비용 1골드 이벤트 ▲나만의 헬스장 코스튬 스크린샷 이벤트 ▲접속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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