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학생 ▲키쿄와 ▲렌게를 추가했다.
먼저 백화요란 분쟁조정위원회의 작전참모인 키쿄는 진동 타입 스트라이커로 만나볼 수 있다. EX스킬을 사용하면 십자 범위 내 적의 방어력을 30초간 감소시키고 공격력에 비례한 강력한 피해를 가한다.
백화요란 분쟁조정위원회에서 돌격대장의 역할을 맡고 있는 렌게는 진동 타입 스트라이커다. 부채꼴 범위 내에 있는 적에게 20초간 화상 지속 피해를 가하고 공격력에 비례한 대미지를 주는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키쿄와 렌게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메인스토리 Vol.5 백화요란 편 제 1장 ‘피어나길 바라는 꽃망울처럼’ 후반부를 추가하고 총 13개의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전반부에서 모습을 감춘 유카리를 찾기 위해 축제 거리에 나섰던 선생님이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새로운 학생을 마주하며 겪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외 다양한 성장 재화를 제공하는 가이드 미션 ‘함께하는 백귀야행 등불축제 투어’를 진행한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