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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신작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개발 넷마블에프앤씨)의 정식 출시를 예고하고 오늘부터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이용자들은 출시전까지 공식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게임 내 팝업창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사전등록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영웅을 3000회 소환할 수 있는 혜택과 인기 레전드 등급 영웅 4명을 획득할 수 있는 론칭 페스티벌 소환권, 레전드 영웅 소환권을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게임 내에서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5주년 페스티벌을 진행 중인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에서 이용 가능한 ‘다이아’ 최대 60개를 지급한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캐주얼 RPG로 원터치 드로우 방식의 간편한 게임성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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