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대작 MMORPG 제노니아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 ‘라카 폐허’가 최초로 공개된다. 라카 폐허는 월드 내 모든 서버가 공유하는 안드라 제국의 새로운 사냥터로 필드보스 데오도르가 등장한다.
필드 보스를 처치하면 얻게 되는 보상도 개선된다. 각 보스들의 난이도와 특성에 따라 보상 품목과 확률이 조정된다. 에픽 등급부터 유니크 등급의 장비 및 스킬북 드랍률이 상향돼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외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라카 폐허 정화 미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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