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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개발 펀플로)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생존자 ‘니콜라스’가 등장한다. 방관 성향의 니콜라스는 쇠톱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레인저다.
적에게 톱밥을 던져 시야를 방해하고 그 틈을 타 공격한다. 톱밥 먼지를 뿌리면 상대편은 약화 효과를, 자신은 강화 효과를 얻는다.
니콜라스의 스킬은 ‘미지의 생존자’ 콘텐츠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한편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수집형 RPG로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의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IP를 활용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생존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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