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이미지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이 크레이지 아케이드에 신규 ‘버그 모드’를 추가했다.

먼저 기존 꼬물이 모드에 레트로 테마를 입힌 신규 버그 모드를 5월 30일까지 운영한다. 1:1 개인전 혹은 2:2 팀전으로 플레이 가능한 이번 신규 모드에서는 꼬물이와 까칠이 대신 버그와 바이러스가 등장하며 상대편보다 더 많은 버그와 바이러스를 퇴치하면 승리하게 된다.

넥슨은 이번 신규 모드 출시를 기념해 ‘버그를 퇴치하자!’ 이벤트를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외 ▲파워업! 슈퍼 우니 이벤트 ▲200레벨 이하 이용자 대상 아이템을 지원하는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