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밸류업, “카카오톡과 결합…주주환원율 최대 50% 목표”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나라케이아이씨(007460)는 17일 디엠씨(이전 동명통산)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5억원 규모의 대여금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
청구규모는 최근 자기자본대비 47.95% 규모다.
이번 소송은 이달 4일 공시한 법원의 채권가압류 결정후 채권자 주식회사 디엠씨가 대여금 청구한 소송이다.
나라케이아이씨측은 “법적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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