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의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IP를 활용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생존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생존자 ‘킹스턴’이 합류한다.
절대선 성향의 킹스턴은 투척용 창과 방패를 사용해 아군을 보조하는 서포터 포지션이다. 섬광 방패를 전방에 세워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고 실드량을 끌어올려 아군의 전력을 강화한다. 킹스턴의 스킬은 ‘미지의 생존자’ 콘텐츠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아질 생활 퀴즈 이벤트 ▲생존 지원 7일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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