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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국제유가가 시리아 사태에 대한 우려로 상승세로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유)는 1배럴에 1달러 4센트, 0.97% 상승한 108달러 60센트에 거래를 끝냈다.
런던석유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1배럴에 1달러 13센트, 1.01% 급등한 112달러 63센트에 장을 마쳤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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