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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5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의 옥외 광고 및 버스·지하철 광고 등을 진행했다.
이번 옥외 광고는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상징하는 카르테논 신전의 보스 이미지를 사용, “나에게 도전할 것인가?”, “아니면 도망칠 것인가!”라는 도발적인 문구를 활용해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광고는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 일대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3일에는 한국 합정 일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도쿄 시부야와 오사카 도톤보리 지역 등 전 세계 주요 스팟에 옥외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또 버스·지하철에서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소개하는 랩핑버스가 서울 곳곳을 누비고 있으며, 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사전등록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으로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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