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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의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가 서비스 7주년을 맞이해 신규 콘텐츠 ‘솔로 레이드’를 추가했다.
솔로 레이드는 4회에 걸쳐 진행되는 라운드마다 9명의 용병을 이용해 전투를 진행하는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이다.
이용자가 직접 선택한 스킬들을 조합해 보스를 공략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든 이용자에게 서비스 7주년 맞이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의 고속 성장을 위한 점핑 퀘스트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72회차 퀘스트까지 확장됐으며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시 고급 아이템들을 증정한다.
여기에 개편된 미니 게임 이벤트 ▲브라운 서바이벌: 칼슨의 대모험과 ▲해적 윾돌이 섬멸 대작전도 오픈됐다.
브라운 서바이벌: 칼슨의 대모험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적용된 레벨 디자인으로 다시 선보이며 참여시 고급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해적 윾돌이 섬멸 대작전의 경우 매일 제공되는 재화 놀이용 검을 이용해 도전할 수 있고, 성공시 보상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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