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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겜프야)가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현역 시절 꾸준한 활약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장성호, 오주원 선수가 신규 레전드 트레이너로 합류했다.
‘스나이퍼’로 불렸던 장성호는 정신과 민첩 속성을 동시에 가진 중견수 트레이너다. 신인왕 출신 오주원은 지능과 근력 속성을 함께 가지고 있어 강력한 중계 투수 육성에 기여한다.
두 트레이너는 지난달 공개된 컬래버레이션 전용 시나리오 레전더리 스타즈에서 이종범, 박충식과 함께 높은 선수 육성 효율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영입 확률 업 이벤트 외에도 벛꽃 구경하러 갈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한편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먼 미래의 판타지 시대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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