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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생존자 올리버가 합류한다.
올리버는 체인과 방패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중립 성향의 탱커로,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을 끌어와 가격하는 스킬을 사용한다. 동일한 성향의 아군이 있을 경우 특정 스탯을 증가시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끈다.
올리버의 스킬은 ‘미지의 생존자’ 콘텐츠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이달 16일까지 열리는 신규 이벤트 ‘폐공항 탐색’도 눈길을 끈다. 총 5개 캐릭터씩 3개 진형으로 전투를 진행한다.
이외 생존자 모집권을 획득할 수 있는 빙고 이벤트 타운 점검 등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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