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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지난 7일 밤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멜론 땡큐 콘서트’의 두 번째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최정상! K-POP스타’인 가장 ‘핫’한 아이돌 스타로 제국의 아이들, 써니힐, B1A4, 틴탑, 씨스타, 테이스티, 포미닛, 히스토리, 인피니트 등이 총출동해 숨막힐듯한 열정의 무대로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이번 ‘멜론 땡큐 콘서트’에는 이틀 동안 총 2만여 명의 관객이 초대돼 대성황을 이룬가운데 화려한 막을 내렸다.
멜론 측은 멜론 고객들을 위한 ‘땡큐 프로젝트 시즌1’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개최 지역과 규모를 확대해 다음달 14일까지 ‘땡큐 프로젝트 시즌2’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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