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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유한건강생활 헬스&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고순도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rTG순도는 90% 이상 최대로 높이고 신선도는 300% 강화한 ‘뉴오리진 알티지 오메가3’를 새롭게 출시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3세대 오메가3로 불리는 r-TG오메가3는 EE형태의 오메가3를 다시 TG로 변형해 자연의 오메가3 형태와 가장 유사한 구조로 흡수율을 높였으며, 산패 규격까지 강화했다.
또 매일 챙겨먹어야 하는 만큼 기존 제품의 캡슐 사이즈에서 43% 작아진 초소형 캡슐 사이즈로 목 넘김이 편하도록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도 고려했다.
업체 관계자는 “뉴오리진의 알티지 오메가3는 중금속, 방사능과 같은 해양오염의 걱정에서 벗어난 식물성 오메가3 제품으로 국민 모두의 건강은 물론 해양 생태계까지 생각한 착한 제품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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