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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대상이 간편호감식 브랜드 ‘피키타카’를 론칭하고 신제품 초콜릿 5종을 선보인다.
피키타카는 색다른 방식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능성 표시 식품 브랜드다.
대상은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 속 현대인들의 변화된 식습관에 주목해 기능성 표시 식품 브랜드 피키타카를 론칭하고 새로운 형태의 건강 간식으로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신제품은 ▲아몬드 카라멜초코 ▲아몬드 베리초코 ▲캐슈넛 밀크초코 ▲마카다미아 요거초코 ▲아몬드 민트초코 등 초콜릿 5종이다.
5종 모두 벨기에산 초콜릿과 각각의 맛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견과류를 사용했으며 저마다 다른 기능성 원료를 함유해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김종욱 대상 마케팅실 팀장은 “앞으로도 현대인을 위한 기능성 원료를 넣은 다양한 제품을 통해 피키타카만의 색다른 간편호감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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