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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체크카드의 1일 이용한도가 600만 원으로 늘어나고 결제도 24시간 가능해진다.
3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체크카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가 발표한 체크카드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현재 최대 300만 원 한도인 체크카드 1일 이용 한도는 신용카드 수준인 600만 원까지 늘어난다.
이와함께 일일 정산을 이유로 자정 이후 10분 정도 중단됐던 은행의 체크카드 결제 시스템도 24시간 중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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