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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이주환)가 KBO 리그 새 시즌을 앞두고 자사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4(이하 컴프야2024)와 컴투스프로야구V24(이하 컴프야V24)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우선 신인왕 한화이글스 문동주를 모델로 선정한 컴프야2024는 이번 사전 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 원하는 구단의 시그니처 선수를 얻을 수 있는 구단선택 시그니처 선수팩을 비롯해 고급 고유능력 변경권, 3000 스타 등 게임 재화를 선물한다. 추가로 함께 플레이할 친구 초대 미션 1회 달성시 추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컴프야V24 또한 구자욱과 김광현 선수를 모델로 기용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게임 내 최상위 등급인 라이브 5성 스카우트 티켓과 함께 스킬변경권 등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추가로 친구 초대 미션을 1회 달성하면 고급스카우트 티켓, 3회 달성하면 게임 내 재화 2000 스타를 획득한다.
컴투스 한지훈 게임사업부문장은 “KBO 리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야구 게임 팬들을 위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사전 예약으로 본격 시동을 건 컴프야 시리즈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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