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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치유농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24일 완주군에 따르면 농촌 치유 활성화를 위한 맞춤 기초과정 교육을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서 오는 26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 및 서비스 대상자의 이해, 치유농업시설 및 제도 이해, 치유프로그램 작성 등이다.
3월 4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4시간씩 총 9회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신청 대상은 치유농장 운영에 관심있는 농업인이다.
필요 서류는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있는 교육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증이며, 관심있는 농업인은 해당 서류와 함께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촌자원으로 방문제출 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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