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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절대선 성향 생존자 ‘메이’가 합류한다.
태국 출신 메이는 자신의 리조트를 점검하던 중 좀비들의 습격을 당하지만 위험한 상황에서도 손님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무기로는 M14 소총을 사용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Skybound Entertainment)의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IP를 활용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생존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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