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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다양한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임무 파견 콘텐츠를 오픈한다.
5개의 임무를 수행할 동료를 파견해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골드, 건축 재료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파견 레벨이 높아질수록 신화 동료 및 스킬 소환권 등 더욱 값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희귀 임무가 늘어난다.
주요 재화들의 수급처가 늘어나 유저들의 빠른 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복자 필드에는 즐길 거리가 늘어난다. 기존 필드 보스와 차별화된 스킬과 공략 포인트를 가진 종말의 라쿠스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또 일정 시간 마다 등장하는 보물상자를 통해 에테르, 골드 등 유용한 재화를 얻을 수 있다. 정복자 난이도는 기존 1500단계에서 2000단계까지 확장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설맞이 축제 대소동 이벤트 및 미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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