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밸류업, “카카오톡과 결합…주주환원율 최대 50% 목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업체 썸에이지(대표 박홍서)의 팀배틀 PRG 갓레이드(개발 라운드투)가 정식 출시 이틀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동시 인기 1위에 올랐다.
갓레이드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지난 1월31일 출시했으며, 글로벌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다.
전세계 신화에 등장하는 신과 인간, 오크, 야수, 악마, 언데드 다섯 종족의 영웅을 수집, 조합해 다양한 전술과 전략을 구성할 수 있고 무기와 장비, 장신구 또한 자유롭게 제작 및 장착이 가능해 각 플레이어들은 개성 넘치는 팀배틀을 즐길 수 있다.
기본적인 캠페인 스토리 외에 신과의 전투가 펼쳐지는 신의 전당, 플레이어간 경쟁 요소인 아레나와 다양한 PvE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챌린지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로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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