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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t클라우드가 클라우드 기반 ‘DR(재해복구)’을 주제로 오는 2월 1일, 오후 2시에 올해 첫 웨비나를 진행한다.
DR(Disaster Recovery, 재해복구)은 천재지변 등 재난 재해 또는 서비스 장애에 대비하기 위해 물리적으로 떨어진 공간에 데이터를 보존하고, 복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kt클라우드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 DR 전략 구축·운영 방안과 해법 등을 제시한다.
본 웨비나는 ‘실 사례로 알아보는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DR) 방안’을 주제로 ▲디지털 먹통 사태 막는 DR, 왜 필요한가, ▲실 사례로 알아보는 Cold DR 서비스의 2개 세션 발표로 진행된다.
웨비나는 kt클라우드 포털에서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kt클라우드 남충범 본부장은 “이번 웨비나가 DR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고객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도입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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