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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소노캄 고양에서 개최된 고양상공회의소(이하 고양상의) 신년 인사회에서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정의 동반자임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정의 동반자로서 더욱 협력하고 소통하자”며 “사회 공헌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단체 소속 경제인 등 100여 명이 자리했다. 제6대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홍흥석 회장이 이임하고 이상헌 회장이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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