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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개발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전설 플러스 등급 영웅 ‘귀곡마검 이블리스’ 추가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귀곡마검 이블리스는 근거리 공격형 캐릭터로, 아군이 받는 광역 스킬 피해를 감소시킨다. 가장 먼 거리의 적에게 순간이동해 추적 효과를 적용하고, 추적 대상에게 추가 대미지를 입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영웅의 개별 스토리를 바탕으로 퀘스트를 진행하는 PvE 콘텐츠 영웅의 기억에 ‘이면의 마성’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귀곡마검 이블리스’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공격 성향의 신화 등급 보석 3종과 전설 영웅 봉인의 무녀 카구라와 전설 플러스 영웅 파괴의 군주 에반의 전용 장비도 추가해 즐길 거리를 더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크리스마스 기념! 반짝반짝 출석 이벤트! 외 미션 이벤트인 ▲귀곡마검 이블리스 성장 지원 스페셜 미션!, ▲크리스마스 기념! 보석 합성 스페셜 미션! 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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