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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 신규 에피소드3 ‘결사적 순간’을 추가한다.
먼저 렐름(서버) 단위 콘텐츠 시간틈바귀에 신규 지역 ‘천년 폐허’를 추가한다.
천년 폐허는 록소돈 능선 위에 위치한 시간틈바귀 2지역으로, 68레벨부터 82레벨까지 총 17개의 무속성 사냥터로 구성돼 있다.
시간틈바귀 지역 내 보스 2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시간틈바귀 보스 ▲고대엘프 용기병, 사냥터 보스 ▲보가트 천년마녀는 시간틈바귀 2지역 천년 폐허에 등장한다.
시간틈바귀 시즌3는 2월 7일까지 7주간, 약 10개의 렐름이 참여해 보다 치열한 경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장비 ▲가더, ▲브로치를 추가한다. 가더, 브로치는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과 성장이 가능한 신규 장비이며 장비 침식 및 파괴가 없다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프라시아 전기는 20일 렐름 통합전 결과에 따라 렐름을 새롭게 재편한다. 통합 후 재편되는 렐름에 27일까지 경험치 및 아이템 획득률 버프를 제공한다.
한편 2023 프라시아 감사제 이벤트가 1월 17일까지 진행 중이며 신규 플레이어 또한 기존 및 신규 렐름에 접속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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