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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나인아크(대표 이건)에서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시작했다.
오는 1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에버소울 세계관 속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눈 내리는 영지에서 썰매를 탈 수 있는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눈싸움은 즐거워 이벤트 스테이지와 크마리스스 대소동 등의 보스 처치 이벤트를 플레이하고 이벤트 재화를 얻어 다양한 성장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 이벤트 참여를 통해 캐서린, 도라, 가넷의 크리스마스 코스튬과 정령의 기억을 비롯한 특별한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함께 오는 4일까지 정령 가넷, 도라, 캐서린의 픽업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신규 성장 시스템 ‘오버클럭’과 전선 도전모드 11지역을 추가해 전투 콘텐츠의 몰입감을 높이고, 인연 시스템 레벨을 확장해 정령과 상호작용하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에버소울은 웨딩, 학교 등 매달 다양한 콘셉트의 스토리 이벤트를 진행해 한정 코스튬, 오브제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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