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국유부동산 대부·매각 481건…“유찰시 저렴한 가격 나와”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서울경제신문 17일자(가판) ‘STX팬오션 회사채 불완전판매 포착’제하의 기사와 관련 아직 불완전판매 정황이 포착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서울경제신문은 17일자(가판) ‘STX팬오션 회사채 불완전판매 포착’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는 STX팬오션 회사채 판매과정에서 일부 증권사의 불완전판매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 했다.
하지만 금감원은 “동 건은 현재 분쟁조정국에서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아직 불완전판매 정황이 포착된 것은 아니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해명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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