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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현대문화포럼(회장 김장운)은 한국현대문화포럼 중앙회 고문 겸 AI 연극박물관장에 조운용 전 서울예술대 교수를 임명했다.
조운용 신임 한국현대문화포럼 중앙회 고문 겸 AI 연극박물관 초대 관장은 “한국이 잊고 있는 한국연극을 살리기 위해 AI 연극박물관은 탈춤·봉춘 서커스·여성국극 전용 극장과 세계최초 예술과 스포츠가 하나 된 폴 스포츠 전용 경기장, 4만 명을 수용하는 로마식 원형극장, 문학관 및 미술관, 영상관, 2만 명 수용 가능한 종합 실내전문공연장을 만들어 북한을 비롯한 전 세계와 문화교류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현대문화포럼은 현재 20개 분과를 운영 중이며 교수·정치인·언론인·문화예술인 등 전국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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