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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강력한 신규 캐릭터 ‘라이언’을 선보였다. 라이언은 살벌한 외형으로 적을 압도하는 ‘절대악’ 성향의 생존자다.
기계 공장 기술자 출신으로서 직접 만든 전기톱을 사용해 주변 적을 기절시키는 등 다양한 전방 공격 스킬을 구사한다. 특히 마주 보고 있는 적에게 빠르게 접근해 연속으로 치명타를 가하는 워리어로 활용성이 높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생존 지원 7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의 ‘워킹데드’ 오리지널 코믹스 IP를 기반으로 한 이 게임은 암울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생생하게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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