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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상승…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대한해운(005880)은 인수·합병 입찰 제안서 마감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TK케미칼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TK케미칼 컨소시엄은 티케이케미칼(지분율 35%), 진덕산업(SM그룹·25%), 하이플러스카드(20%), 삼라(15%), 경남모직(5%)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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