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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Ares : Rise Of Guardians, 이하 아레스)의 출시 100일을 맞아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아레스 100일 특별 방송은 오늘(17일) 오후 6시에 카카오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출연진은 아레스의 개발사 세컨드다이브의 반승철 대표 및 주요 개발자인 김기범 디렉터, 윤정록 전투기획팀장, 곽근철 전략기획팀장이다.
출연진들은 해당 방송을 통해 추후 진행될 출시 100일 기념 대규모 컨텐츠 업데이트인 대규모 길드 점령전 및 신규 지역 애쉬마운틴을 소개하고, 100일간 아레스를 사랑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10월 중 선보일 예정인 신규 지역 애쉬마운틴은 용암 지대라는 특별한 컨셉으로 게임에 등장할 예정이다. 신규 퀘스트와 장비, 필드 네임드 등이 추가되며 신규 시즌 보스 및 레이드도 준비됐다.
여기에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아레스의 추후 개선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진행될 장기적인 콘텐츠 추가 계획도 공개한다.
아레스는 ▲독창적 미래 세계관 ▲다양한 타입의 슈트와 슈트 체인지 ▲화려한 그래픽과 논타겟팅 전투 ▲협동·경쟁 기반의 멀티 콘텐츠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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