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가 IMC게임즈에서 개발한 PC 온라인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세계 식량의 날(10/16)을 맞아 특별한 인게임 이벤트를 전개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따르면 유저들은 10월12일 점검 후부터 11월2일 점검 전까지 리볼도외 마을의 NPC 아이비를 통해 매일 ‘식량난 해결책’ 이벤트 퀘스트를 진행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퀘스트 완료 시마다 이벤트용 프랜스펄 앰플 2개와 베테랑 G 경험치 카드 3개가 지급되며 완료 횟수 2·5·7·10·13·15·17회차에 추가 보상이 주어진다. 17회차 완료시 이벤트용 38등급 무기 상자가, 13회차 완료시 식량의 날 훈장이 지급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이와 함께 10월12일 점검 후부터 10월26일 점검 전까지 ‘레티샤야 레티샤야 아이템을 부탁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관계자는 “세계 식량의 날 및 가을을 맞아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께서 풍성한 보상을 얻고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육성해 보시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추가될 비올란테 레이드 등 신규 콘텐츠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