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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 넷마블에프앤씨)에 ‘버려진 법기골’ 마수토벌전 등을 추가했다.
버려진 법기골 마수토벌전은 중간 보스 녹철 법기, 적철 법기, 강철 법기 그리고 최종 보스 완성된 고대법기와 전투를 펼치는 콘텐츠로 이용자는 상급 신룡의 기운, 상급 호신의 기운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대 무공패 성장시스템을 확장해 고대 무공패를 진과 극까지 진화시킬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진과 극 단계에 도달하면 보다 높은 능력치로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와 추석을 기념해 10월 26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2018년 12월 6일 출시한 블소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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