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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관리원)은 지난 7일 진주시 등 13개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가 함께 참여한 ‘2023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국가 차원의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에 따라 관리원은 효율적인 재난관리를 위해 이번 훈련을 현장과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실시했다. 또 올해 안전한국훈련의 주제는 근래 발생한 재난의 유형과 재난 발생시 기관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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