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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5일 코스피(-0.09%)와 코스닥(+0.25%)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게임주(-0.84%)는 하락했다. 상승주는 7개였고 하락주는 21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미투온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미투온은 전일대비 1.92%(60원) 올라 3185원에 장을 마감했다. 미투온은 3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룽투코리아(+1.12%) 웹젠(+0.96%) 네오위즈(+0.78%) 드래곤플라이(+0.52%) 액토즈소프트(+0.30%) 위메이드맥스(+0.23%)가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펄어비스(-0.51%) 카카오게임즈(-0.52%) 크래프톤(-0.89%) 넷마블(-1.14%) 엔씨소프트(-1.18%) 모두 하락했다.
특히 넥슨게임즈의 하락률이 높았다. 넥슨게임즈는 전일대비 2.38%(410원) 내려 1만684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넥슨게임즈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더블유게임즈(-2.03%) 플레이위드(-1.66%) 밸로프(-1.49%) 컴투스(-1.27%) 위메이드플레이(-0.87%) 조이시티(-0.85%) 네오위즈홀딩스(-0.77%)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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