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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가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최고 권위 기업상인 ‘녹색마스터피스상’을 26일 수상했다.
또 생활가전, TV, 스마트폰 등 전 분야의 15개 제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제품의 환경 개선 효과를 전문가와 소비자가 직접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
삼성전자 제품 중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 AI ▲비스포크 후드 ▲Neo QLED 8K ▲갤럭시 S23 시리즈 ▲갤럭시 북3 프로 360 등 총 15개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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