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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T)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T가 국가대표급 스포츠 스타 5인(이하 오대장)과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컨택! KT 오대장’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세번째 시즌을 맞이한 오대장은 축구선수 이강인, kt wiz 강백호, kt wiz 고영표, kt 소닉붐 문성곤, kt 롤스터 기인 선수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시즌은 ‘컨택! KT 오대장’이라는 타이틀로 국민과 함께 만드는 콘텐츠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대장 시즌3의 첫 콘텐츠는 인기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를 통해 7일 공개됐다.

한편 KT는 오대장을 보다 쉽게 접하게 하기 위한 콜라보 상품 출시도 준비한다.

작년 해태제과의 콜라보로 탄생한 ‘오대장X오예스’에 이어 두번째 콜라보인 ‘오대장X에이스’를 8월 출시로 준비 중이다.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구강본 본부장은 “2023년에도 KT 오대장 활동이 많은 국민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희망을 전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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