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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한국교직원공제회 상조회사 더 케이(The-K) 예다함상조(대표 김호영)가 고객들의 상조회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납입금 보호를 위해 지난달 24일 신한은행과 지급 보증 계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예다함상조는 이번 신한은행과의 지급 보증 계약을 통해 우리은행, 한국교직원 공제회 등과 함께 총 1000억원에 달하는 지급 보증액을 보유해 납입금을 보다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게 됐다.

특히 예다함상조는 국내 최대 500억원 자본금, 제 1금융권 지급 보증, 한국교직원 공제회 1000억원 지급 보증, 교육부 지급보증 승인 등의 ‘상조불입금 4중 안전책임제‘를 통해 고객불입금을 100% 안전하게 보장하고 있다.

김원섭 예다함상조 전무는 “이번 신한은행과의 계약 체결을 통해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납입금을 더욱 안전하게 보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부당행위방지 시스템‘, ‘페이백 시스템‘ 등 고객의 부담은 덜고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예다함은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이 믿을 수 있는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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