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밸류업, “카카오톡과 결합…주주환원율 최대 50% 목표”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우진은 고온용 초음파 센서와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획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이번 기술은 초음파 유량계에 사용되는 센서에 관한 특허로 국내외 원자력 발전소의 주급수용 초음파유량계에 활용중"이라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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