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JB금융↑·신한지주↓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2012년중 남북교역 규모는 전년보다 15.0% 늘어난 19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개성공단을 통한 반출입이 전체의 99.5%를 차지했다. 우리나라에서 북한으로의 반출은 기계류(+28.2%), 전기전자제품(+16.1%)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12.1%가 증가했다.
북한에서 우리나라로의 반입은 전기전자제품(+25.8%), 섬유류(+12.8%) 등이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17.5% 증가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